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티시아 드라쿨레아 (문단 편집) === 기프트 === * '''[ruby(순혈의 흡혈공주, ruby=로드 오브 뱀파이어)]''' : 세계를 떠받드는 거룡이 창조했다는 흡혈귀의 순혈이자 왕종. 순혈이란 종족의 기점을 뜻하는 기프트로, 흡혈귀의 순혈이라면 그 자체로 신격에 준한다고 한다. 본래엔 신격 기프트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흡혈귀들의 위상을 생각하면 이때 레티시아는 일종의 후천적인 신령이었을수도... * 하위종 창조 : 흡혈귀의 순혈은 모든 의식 과정을 무시하고 타액 교환만으로 귀종 기프트를 부여할수 있는데, 이는 흡혈귀들이 본래 세계에서 계통수의 수호자로 지내던 흔적이다. 흡혈귀들의 떡밥을 생각해보면 본인들 혈중의 입자체를 이용한 DNA 개조에 가까운 게 아닐까 추측된다. 본래 영격을 귀종으로 변이시키고 그 외 다른 영격을 지워버리는 듯 한데, 덕분에 갈드 가스퍼처럼 본래 지성체가 아닌 종족은 이성을 상실하는 듯하다. 한편으론 동족(본래종)의 혈액으로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생식능력도 대폭 감소한다고 한다. 더불어 변이 시키는데 본디 지성체라면 인간의 인자가 있어야 되고, 별도의 계통수 수호자에 수호받는 종족, 모형정원 고유종은 변이시킬수 없다. * 혈류 조작 : 안광으로 효과가 발휘되는 저주. 혈류의 흐름이 느려지고 몸이 사슬에 묶인 것처럼 둔해진다. || [[파일:레티시아 용.jpg|width=700]] || * '''--[[태양주권]] - 황도의 뱀주인자리--''' : 흡혈귀들이 모형정원에 큰 안정을 가져온 것에서 공적이 쌓여 만들어진 13번째 황도궁. 아스클레피오스의 뱀지팡이 형태를 하고 있다. [[별의 주권]]과 적합한 그릇이 있으면 최강종을 소환할 수 있는데, 레티시아는 용의 순혈의 권속인 자신의 육체를 그릇으로 삼고 주최자권한을 통해 용의 순혈을 소환할 수 있다. 이 거룡은 도시를 뒤덮을 정도의 크기에 '''별과 같은 질량을 지녔으며''' 빛의 올가미로 변해 그 무게로 적을 구속할 수 있다. 이것이 엄청난지 아스트랄화의 기프트로 결국 찢겨버리긴 했지만, 아베스타가 없어도 초월적인 완력과 각력으로 대부분의 힘을 무시하던 아지 다카하를 물리력만으로 잠시나마 포박했다. 본래 전권 계층 지배자에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거룡 토벌 후에는 백야차가 회수했다가 레티시아에게 돌려주었으며, 2부에서는 [[노 네임]]에게 맡겨 수중에 없다. * '''[[용의 유영]]''' : 흡혈귀가 과거 계통수의 수호자, '용의 기사'에 올랐을때 모시던 용의 유영(遺影)으로 왕족의 증거이다. 4권에서 태양주권과 주최자권한의 봉인이 풀리고 레티시아 본체를 그릇으로 사용해 용을 소환했을 때 그림자가 레티시아의 모습으로 바뀌고 신격을 받아 싸웠다. * 무기 - 기프트 카드에 저장된 여러 무구. 딱히 특수한 무기들은 아닌 듯하다. * 리본 - 레티시아가 항상 머리에 묶고다니는 검은색 리본으로, 나이를 어려지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 리본을 풀면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단편에서 에우리디케의 언급으로 미루어보아, 그녀에게서 받은 은혜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